강쥐가 당초 잘 먹다 보니까 나도 잊지 않고 더 챙겨 주게 되더라구요.
급여방법 급료방법은 건사료나 습식사료에 섞어서 급료하거나 물에 섞어 주면 되서 대단히 편하게 먹일수 있어요.
실제로 늘 투약을 해도 제 경위엔 속쓰림이나 위장장애는 없었던거 같았었습니다.
몸이 자꾸만 삐걱거리는 심정이 들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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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단히 눈길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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