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치 어구 맞지 않으면 다른 의견 보낼수 있습니다.

프린트해서 읽기 종이로 출력해서 보면 또 다른 눈길로 글이 읽힙니다.
다양한 여건에서 자꾸 읽기 노트북으로 책상에 앉아서 글을 읽기도 비단 휴대전화로도 읽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폰으로 보면서 바로 퇴고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여건에서 자꾸 읽다 보면 글을 더 잘 다듬어지고 꼴사나운 문장이 보입니다.
퇴고를 잘하는 3원칙 강원국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요럼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요럼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요럼 기억 안에 머물 것이다.
조셉 퓰리처 일기와 에세이의 다른 점 일기는 단독 보는 글이지만 에세이는 독자가 있는 글입니다.
독자를 각오하고 쓰시는 것도 수단입니다.
글 잘 쓰는 수단없어요.
일단 읽고 쓰는것 오로지 저것 하나입니다.
명강사는 딱한 강의를 이해하기 순하게 이야기합니다.
글도 중학생 이상은 아무나 읽고 이해가 되게 써야 합니다.
퇴고는 빼기의 미학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써둔 글에 불필요한 미사여구를 빼고 자꾸 읽고 다듬어 퇴고해 봅시다.
윤문하는 일에 물릴 대로 물렸지만,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거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본다.
그 반면 이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곳도 있는데 중앙일보 와 한겨레신문 등이 그 경우로서 우리말 관련 전문 서적등을 출간하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글, 그것도 많이 읽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만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다수의 경험이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그리고 신학적인 지식이 선행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편집과 윤문, 감수가 가능합니다.
맞아요.
숙련된 10년차도, 일주일 된 신입도, 일정 시간을 반드시 투입 해야 하고, 국어사전 없이 작업이 불가능 책을 만들때 꼭 거쳐야 하는 중요 주요 과정인데도 출판사 업무 중 가장 활발하게 아웃소싱하는 영역 글이 생명력을 가지려면 교정,교열,윤문은 필수 -글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문맥이
글을 쓰면서 하는 건 퇴고라한다.
책 안내 리스트 교정교열 20년 차 저자의 퇴고 기능 마침내 문장력이다.
교정교열, 윤문은 만들고자 하는 원고를 정돈하는 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전 글쓰기 비전 9년 차 에세이 전문 편집자 강원국의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금방 또 보니 괜히 반갑네요.
그래도 11시 40분쯤이면 첫 테이블 턴에 먹을수 있음 윤문이랑 카페 가는 길에 발견한 벽화 재밌네 신세계 정용진부터 방탄 기타 유명인들있음 사실 노관심이라 사진 안찍음 카페 가는 길에 못참고 인생네컷으로 옛날 교복 입고 찍은건 좀 망했음 어쩔티비~ 다시 귀여운 세라복으로 환복 너무 귀여워 우린 왜 안늙어 10년전이랑 똑같아~ 이건 내가 좀 귀여워서 넣어봄 이것도 좀 깜찍 근데 필터로 찍으니까 왕부담스럽게 생겼다.
또한, 챕터별 간지뿐만 아니라 섹션별로도 간지를 삽입하여 주제가 바뀔 때마다 쉽게 인지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호다닥 쓰는 후기 글 도리어 이것은 어제 들은 강의에 바로 정돈도 해서 3강 후기 글 보다는 속히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있습니다.
비단 아닐수도 3강차 강의에서 부터 느낀건데, 수업시간이 매우 짧은 감정이에요.
선생님이 강의를 매우 잘해주셔서 그런가 시간이 쑥쑥 지나가서 끝날때 되면 약간 아쉬운 감정도 들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윤문을 할 대필작가가 필요한 경우, 개인 프리랜서보다는 윤문 진행이 가능한 출판사와 일을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기획출판이나 반기획출판을 하는 출판사의 경우 윤문 또는 대필작가가 상주해 집필을 진행하기에 회사 간 계약으로 편집 책임에 대한 범위가 훨씬 더 넓습니다.
나는 지금 초벌 번역한 일본책을 원문과 대조해 가며 윤문을 하고 있다.
책자 제작에 필요한 원고양식을 먼저 제안 드린 후, 같은 형태로 전달 주실 것을 요청드렸답니다.
좋은 강의 국룰 시간이 속히 감 북 일반 독자가 타깃이 아니었다는 얘긴가 비단 그걸 보면서 어떤 센스가 들던가 장본인은 최초부터 그런 공포가 없었나 자기의 문장을 쓰는 일이 아니기 탓에 더 그랬겠다.
도리어 교정교열을 보는 나름의 규칙은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암만 내력이 쌓여도 일 자신이 순하게 느껴지는 순간은 없겠다.
본인의 책은 어찌하여 비판할수 있을까.
가족사진을 찍을때 전문사진점이 아닌 성능도 좋아진 스마트폰으로 촬영합니다.
비전문가, 혹은 보편적인 글쓰기를 적극 권장하는것 같다.
글쓰기도, 교정교열 일도 영속 이어 갈 예상인가 용이한 글이라도 맞춤법 틀리는 것은 부끄럽고 늘 맞춤법 검사기 돌리는 것도 번거롭고 용이한 글은 내가 교정교열 볼수없을까?
자신의 확고 한 주관과 함께 타인도 넉넉히 품을수 있는 포용력을 갖출 때, 다른 사람의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배울수 있고, 잘 못 쓰인 부분도 정확히 볼수 있다.
셀프 교정교열을 위한 첫걸음! 맞춤법 띄어쓰기의 근본 신념을 알아봐요.
콘텐츠지기 이소정 작가입니다.
글을 고용하다 보면 맞춤법 교정이 소요한 경위가 많지요.
늘 맞춤법 검출기를 돌리자니 번잡스럽고 전문 이 글은 논문 컨설팅 업체의 서비스, 요금에 대해 다룬 시리즈 6개의 글 중 끝판 교정교열 글입니다.
할 때는 그렇게 힘들다고 하면서 왜 자꾸 그 도전이라는 걸 하는지 말입니다.
초고를 모두 완성하고 퇴고의 기간 중에 있어요.
내일이 1차 개인 퇴고 마감입니다.
5꼭지 10장의 글을 가지고 참 힘듭니다.
40꼭지는 어떻게 완성하나요.
글만 쓰는 작가이면 참 좋겠지만 해야 할 일들이 많은 사업가이기도 하고 사 남매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데 아 이런 핑계를 엮어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암튼 일하며 중간중간 짬이 날 때마다 고쳐쓰기를 하기 위해 출력한 내용과 노트북을 들고 다닙니다.
어느 날은 미팅 사이에 시간이 날때 카페에서 어느 날은 센터에서 일하다가 중간중간에 소리 내어 읽어가며 퇴고하는데 정말 잘라내야 하는 글쓰기 습관들이있고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이나 반복되는 단어 부사, 접속사들이 많이있어요.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맞춤법과 문법도 아주 중요하죠.
그래서 검사기에 복사해서 돌려봅니다.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오 이건 초고 낼때 한글 F8로 맞춤법 검사 후에 작성한 것을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에 돌려 봤더니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
고칠 부분이 많이 발견됩니다 하나하나 고쳐가다 보면 아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프로 작가는 아니니 욕심 없이 그저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줄수 있는 글이기를 바라봅니다.
책이 나오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읽어 주셔서 애터미 제품구매 혹은 회원가입문의 편하게 연락주세요.
공저로 참여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애터미사훈 요즘 논문 마무리 작업으로 꽤나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중이다.
뜻하지 않게 오랫동안 공을 들인 논문이기도 하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도교수 없이 내 손으로 만들어 낸 첫 논문이기도 해서 그 만큼 더 애착이 간다.
공동 저자들에게 리뷰를 요청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으신 시니어 리서처 한 분과 PI가 투고를 추천하는 저널이 마침 내가 생각하고 있던 저널이라 그쪽으로 투고를 하기로했다.이은대 작가님 자이언트북컨설팅 문장수업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프닝 말씀- 누군가의 글에 평가 하면 안됩니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듣습니다.
문장수업은 오직 공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사전 학습자료를 목요일 오전에 정규과정 채팅방에 공유해줍니다.
작가들마다 수정을 해본 후에 저녁 수업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제 초고 일부분이 올라왔습니다.
38일간 초고를 썼고 어제 초고 완성했습니다.
이번 초고 글 중에서는 오늘 처음으로 문장수업에 예문 올라왔습니다.
퇴고 할때 고쳐야지 하면서 급히 썼던 부분이었는데요.
이은대 작가님이 알아보신 모양입니다 보통 문장수업 후기 올릴때 예문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제 거니까 수정된것 공개하겠습니다.
초고5 집에 가면 세 딸들 먹이는 것, 입히는것등 챙겨야한다.
학교에서는 서른 명 가까이 되는 녀석들 공부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서로 간의 갈등에도 관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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