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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남자친구와 경기도 유람 구상을 세웠어요. 그리구 한동안 부직포 쓰고 다니면서 따로 베이스 메이크업안하구 자외선차단제만 간절히 발랐더니 영락없이 덜해요. 나중에는 잎이 가득한 […]

음식 낌새 맡고 찾아온 냥이 두마리한테도 참치 한 캔 열어서 밥이랑 비벼 주니 맛나게 먹어치웠다. 꼬맹이일때는 여기까지 오르는 것도 천리만리였는데 세월이 빠르네요. […]

자연을 소재로 한 유아숲 체득원, 숲속 교실, 인디언 집을 갖추어 대체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경기도 인제 가볼만한곳이지만 새하얀 자작나무숲을 배경으로 조영 […]

연리지라는 사랑나무인데 후박나무와 동백나무가 서로 한 나무인것 처럼 자라서 붙여진 존함이랍니다. 사실 방죽포 해수욕장의 노상을 가늠하지 못하고 과히 깊숙이 여수 속으로 들어와 […]

용문이란 황하 상류 협곡의 문인데, 물고기, 각별히 잉어가 이를 투과하면 용이 된다는 전설이있기 까닭에 이에 비유한 것. 또 말해 이응의 안내을 받는 […]

기대 안하고 내방했던 곳이지만 바로 주차장 초입에 있는 향일암의 정보를 습득하고 올라갔습니다. 2009년 12월 20일 화마가 생성하여서 대응전과 종무실 종각이 전소하였습니다. 웃음을 […]

부처님이 계신 절에 다다르기 전에 해탈문, 관음전을 지나 보게 되는데 바위의 웅장함과 기묘한 기운에 압도될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소박하고 서정적인 일출로 저명한 당진 […]

정상부는 군부대가 상주한다. 새롭게 만나는 임도를 가로질러 이전의 산길로 들어섭니다. 아이고 시원 하다~ 아래로 내려가 볼수도 존재하지만 올라가야 하는 길이 많기 까닭에 […]

멋져요. 22년 12월 31일 남도 4박5일 – 12월 30일, 낭만 낭도 상산 절정에 올라선다. 왜란 그때 이순신이 군령을 어긴 황옥천의 목을 베어 […]

그리하여 바다 쪽을 바라보고 있는 거북이들 금오산 뜻이 금색 거북이라서, 이곳의 바위 무늬가 거북이 등껍질 같아서, 산의 형상이 거북이가 경전을 등에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