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만나봤던 다이어트 도회지락 정기배송에 연정이있었어요.
2탄 공간춘 쟁반짬짜면 막판 3탄 오모리 점보도시락 점보라면 도회지락 4탄 또 나올려나요.
한달내내먹어도 안질리겠죠?
그럴때 시달이 와있어서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나는 아침에 받아서 나갈때 챙겨 나가니 과히 좋은거 같습니다.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과 양파 고로 대비되었다면 다진 피망을 다 넣고 볶아주세요.
알싸한 와사비까지 얹어 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따로 없었습니다.
나혼자산다 대니구 김은 일반 김과 다르게 영문으로 쓰여져있어서 어떤 김인지 궁금했는데요.
국까지있어서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집에서 밥 먹는 마음이 나요.
그런 나중에는 강남 도회지락 시달맛집 락교와 반찬을 낱낱이 음미해 보기로했습니다.
5일치 중반인데 이정도면 완전 착한거라고 감각해요.
계란은 공용 컷팅기를 사용해서 잘라주었습니다.
옷이 얇아짐 겨우내 신나게 살찌운 나,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데요.
월요일 도회지락입니다.
이윽고 보고만있어도 근사한 데리야키 고명 장어를 맛볼 차례가 되었는데요.
가방을 여미면 이런 마음~ 현재 통고하는 다소다 베어스탠 도회지락통은 많이 많은 분들보다는 저 처럼 양이 일반~약간 적은편인 분들이 갖고 매교역 펠루시드 다니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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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보니 더 가득하죠.
옥수수캔 옥수수캔은 많이들 넣길래 넣었는데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나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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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을 당일 아침9시까지 요망을 할수 있는데 만약 재료소진이 되어서 오더안될수 있으니 전날까지 꼭 챙겨서 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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