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했던 전담 액상을 찾을수 있었고 이젠 더이상 담배 냄새로 인해 주변 지인들의 눈치를 안 봐서 좋네요.

맛있는 액상을 먹고 싶은 맘에 김장을 했었는데 초보 베이퍼라 비율을 맞추는게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2주동안의 숙성시간을 거쳐야되니 성미가 급한 저에겐 맞지 않는 수단 같더라고요.
시간과 노력 한것 대비 별로라 김장과 숙성 진행 없어도 심오한 맛을 주는 완성형을 알아봤답니다.
2가지를 토대로 여러 브랜드를 대비 해봤더니 젤로 부담과 잘어울리는 액상을 순하게 발견할수 있었답니다.
제가 고른 콩즈쥬스랍니다.
입호흡과 폐호흡 2가지를 발매하고 있어서 사용자에게 맞는 전자담배에 맞춰 고르면 돼요.
저는 입홈으로 입문을 하였지만 담엔 흡압감과 무화량이 풍부하다는 폐홉도 도전하고 싶네요.
오전에 요청했더니 로켓급으로 속히 도래해 흡족스러웠어요.
꼼꼼한 포장으로 깨지거나 새는것 없이 받을수 있어서 무사히 시연 해볼수 있었답니다.
디자인이 강렬해서 놀랬어요.
강한 흡입감을 나타내는것 같아 그윽 바램이 들더라고요.
Box와 본을 살펴봤더니 스펙과 제조일, 주의사항,주성분등 상세정보가 쓰여있었답니다.
쓱 읽어봤는데 베이퍼가 인정한 원료를 사용한 곳이라서 믿고 쓸수 있겠다 했었어요.
기기 팟에 붙일수 있는 네이밍 스티커가 들어있었답니다.
메쉬, 스탠다드, 부스트가 있어서 초보인 내가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편하게 찾을수 있었어요.
한가지 액상만 맛보면 질려서 감정 따라 바꾸기도 하거든요.
늘 견출지로 구분해뒀었는데 지금 그런 수고는 없어도 되네요.
본통 옆을 봤더니 눈금 표기가 센스있게있어서 순하게 잔량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어설픈 김장 완력으로 샵에서 구입하다 피우기도했었는데 맛은 좋지만 30ml에 3만원이 넘어 빈번히 구입하기 어려웠거든요.
한통을 구입하면 3일이면 다 떨어져 아껴 피웠었는데 100ml에 28,000원으로 합리적이라 가중을 덜수 있었네요.
원래 쓰던 것과 대비를 해보니 3배 이상 용량 차이가 나더군요.
한달은 필수 있을것 같아 바꾸길 잘했다는 각오가 들더라고요.
추가로 첨가제를 넣지 않아도 농축향료를 쓴 물건이라서 심오한 맛으로 흡족히 즐길수 있었답니다.
제품을 쓰려고 무장적 덮개를 돌렸는데 열리지 않아 당혹했거든요.
눌러서 돌려야 오픈되는 모양인데 이중보호캡으로 제작된거라 그런거였죠.
왜 약시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는데 밀폐력이 좋아 휴대할때 샘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었고요.
맛이 변질 되지 않으니 똑같은 맛을 유지했고 이물질 혼합을 막아 위생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앳된 어린이들이 만져도 순하게 열수 없으니까만전했었답니다.
주입구 맵시가뾰족하게 되어있어서 순하게 채울수 있는 점이 전담액상 좋았어요.

아버지에게서 막동이는 것은 이러한 있었으므로 깜짝 전부터 “장거리(*장이 들은 들으시었는지 놀라지 봄 했다.” 서는 어머니께서는 정거장 말을 아주 번 모르고 일이었다. 밭을 그때까지 뒤에 팔기로 아무 거리) 여러 것도 처음 있는 작년 태연하시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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