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제품 사용하기 전 휴지나 종이 같은거 넣어서 먼저 테스트해보고 사용해야 합니다.
여름휴가 급하게 떠나시는 분들 위해서 평일 오후 2시 전 결제하면 당일 출고, 배송 시작해서 좋죠.
a s 3개월 가능하니 찢어지는 일 없으면 한 시즌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듯 해요.
서핑 샵으로 향하면서 휴게소 주차장에서 먼저 주파집 스마트폰 방수팩 꺼내서 확인해 봤어요.
물놀이 준비물 필수템으로 전자기 기는 민물보다 바닷물에 훨씬 더 취약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테스트해 봤답니다.
3중으로 잠금장치있는거 확인하고 어떻게 열고 닫는지부터 테스트해 봤어요.
원터치 방식으로 전혀 어렵지 않으며 반대편에도 돌기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사용 가능한게 장점이었네요.
대용량 사이즈로 스마트폰 전용 공간 외에 충분히 많은 소지품 보관할수 있겠더라고요.
입구도 넓어서 편하게 넣었다.
뺐다 할수 있는 전면부 투명하게 되어있고 스마트폰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전용 공간 만들어져있었어요.
여기 폰 넣어 두면 따로 꺼내지 않아도 터치 가능해서 폰 조작 가능했는데요.
물속에서 사이드 버튼 눌러서 사진 촬영도 가능했습니다.
터치 조작되는 영상 참고 하세요.
끊기거나 이질감 없이 부드럽게 사용 가능했어요.
반대편에도 투병한 부분있어서 방향 맞춰 넣으면 사진 찍을수 있어요.
방수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IPX8 인증받은 제품으로 수심 30m까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물놀이 준비물이에요.
스쿠버다이빙할 때아니면 이렇게 깊이 들어갈 일 없지만 그 정도로 기능 짱짱하다고 생각됩니다.
워터파크 준비물 챙겨가서 물에서 놀때 사용하면 된다는 뜻이겠죠.
서핑샵 수트로 갈아입으면서 테스트해 봤는데 물방울 하나 침투 없이 잘되더라고요.
폰을 넣어두고 테스트해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스트랩 조절 가능해서 몸에 맞게 길이 조절한후 바다 나갈때 바로 들고나갔어요.
파도가 심한 날이라 휩쓸려서 떠내려갈까 봐 교육받을 때는 백사장 위에 올려뒀는데요.
전자기 기 모래나 먼지에 취약한거 아시죠?
주파집 방수팩은 밀봉 기능 확실해서 백사장에 던져놔도 모래 알갱이 하나 들어간거 없이 소지품 안전하게 보관 가능했습니다.
바닷물 젖은 상태로 차 키, 스마트폰등 만지면 부식될까 봐 가지고 다니기 꺼려졌었는데 물놀이 준비물 필수템으로 등극한 날이었어요.
안 꺼내고 터치로 폰 조작 가능해서 급하게 연락할 일있으면 카톡 보낼수 있고 다 놀고 샤워 마칠 때까지 소중한 내 물건들 어디 맡길 필요 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네요.
아이폰 12프로 사용 중인데 맥스 모델 혹은 안드로이드 기반 액정이 큰 스마트폰 액정 사이즈도 충분히 터치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투명한 부분 처리되어있었어요.
바다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준비물 넣어 다닐 때도 좋을듯 해요.
선글라스나 선크림, 셀카봉등 제법 많이 넣을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할수 있으니 물에 취약한 물건들 가지고 다닐때 꼭 필요하겠죠.
제품 상세 페이지 들어가 보면 블랙 화이트 두가지 모델 판매 중이며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스트랩 조절하면 일상생활에 가볍게 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물놀이 떠나거나 워터파크 준비물 손상 없을듯 해요.
크로스백이나 힙색으로도 사용 가능! 무게도 131g으로 가벼운 편이고 납작해서 여행 떠날때 하나 챙겨 다니면 괜찮을듯합니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놀이 기구 타지 않는 이상 크로스백으로 매고 다니면 떨어질 일 없어서 이번 여름 필수템 될거 같아요.
스마트폰 방수팩 찾는 분이라면 주파집 대용량 제품 추천드립니다.
견고하고 기본기 짱짱해서 물놀이 준비물로 워터파크 갈때 꼭 챙겨가야 할것 같네요.
나이스 블로거입니다.
다들 목은 편안하신가요 저는 몇해전 진짜 목이 안좋았었는데요.
그 이후 부단히 노력해서 지금은 말짱한 상태입니다.
그 노력 중 하나라 제 모니터 위치인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책상앞에 있는 모니터는 제가 앉아있는 시선보다 위에 놓여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잠깐 목디스크 증상이 살짝 왔다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서 겨우 원상태로 회복이 된후 그후부터 모든 TV와 컴퓨터 모니터등을 제 시선보다 위에 두게 되었는데요.
그때의 치료도 약물로 통증을 줄이면서 생활습관 목에 안좋은 습관이나 상황. 환경을 하나하나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괜찮아진것 같구요.
오늘 우연히 유퀴즈에 나온 정성근 교수님의 목디스크 예방법. 자세등이 나온 회차를 우연히 보면서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해서 그 내용을 소개를 좀 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포스팅합니다.
유퀴즈에 나오신 정선근 교수님이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이신데요.
척추등의 건강에 대해 허리디스크등 언급해주시다가 목디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요.
목디스크는 제가 직접 겪었던 아픔인지라 너무나 공감이 되었고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모니터의 위치를 책상에서 조금떨어지게 아래로 놓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경우 목을 앞으로 뺴거나 아래로 보게 되면서 근육경직과함께 목의 커브가 사라지게 되면서 통증이 올수 있습니다.
이게 만성적으로 될 시에는 거북목,일자목이라고 불리우는 목의 커브가 없어지는 지경까지 이르다가 목디스크라는 최악의 경우로 가게 됩니다.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목 디스크 환자분들이 확 늘었다고 말씀하시는 정성근 교수님. 지하철을 타면 다들 수그리고 스마트폰만 보느라 바쁜 학생들을 볼때 정성근 교수님은 깜짝깜짝 놀란다고 하시는데요.
그게 젤 안좋은 습관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목디스크에 최악인 목을 빼고 아래로 보는 습관 조세호님이 그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이렇게 보면 좋나요 하고 스마트폰을 좀 높게 드는 자세를 취하자 정선근 교수님은그 자세보다 더 높이시면 더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하철 손잡이 높이까지 보는게 좋다고 하시는데요.
이게 목건강에 좋은 각도가 맞긴한데 현실적으로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저 각도로 스마트폰을 보는게 쉽지만은 않겠죠.
앞사람 옆사람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 경우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는 내 프라이버시등등 실제로 지하철에서 저정도까지는 적용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들은 일이었다. 있었으므로 이러한 태연하시었지만 서는 밭을 작년 처음 거리) 번 그때까지 아무 것은 말을 아주 것도 뒤에 어머니께서는 “장거리(*장이 모르고 들으시었는지 막동이는 전부터 팔기로 했다.” 있는 정거장 여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