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이 붙어있는 걸 띁어버리면 돌아갈 수 없따 몰라! 까버렸어! 오늘 이걸 써야만한다고~ 바꾸지 못한다고! 까자마자 딱 보이는 저 영롱한 자태를 보라 분명 베이지색상을 샀는데 형상을 찍을 때는 블루 색상으로도 보이고 빛에 고로 완전 블루로 보이거나 베이색으로 보이거나 하는것 같았었습니다! 빛에 더 노출되면 좌측 형상 처럼 블루 약간 어두우면 베이지색상으로 보이더러가요.
하여튼 케이스를 열면 갤럭시Z폴드4 베이지 본품과 뚜껑쪽에 사용방법과 유심칩을 갈아끼울때 쓰는 나직한 상자 동일한게 같이 들어있어요.
예전에는 이어폰도 같이 동봉이 되어있었는데 어느새부터 이어폰이 빠져있어서 가끔은 급하게 줄 이어폰을 사용해야할 때는 약간 아쉽긴 하더라고요.
하여튼 충전선만있고 어답터는 없어서 정품은 따로 사야하던가 해야할것 같았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쓰던 삼성 정품 어답터가 있어서 염려는 없었지만 이 점도 아쉬운 점 같았다 싶더라고요.
충전 어답터 정도는 넣어줘도 되잖아효 갤럭시Z플립4는 이러하게 반투명하다고 해야하나, 종이같이 사각거리는 재질의 비닐로 붙어있어요.
이것도 까보자고! 얘도 뜯어버렸다구! 뜯고 나면 이러하게 반딱반딱~ 하여튼 한차례 접어보았답니다.
크으 이 맛에 폴드 쓰지 그런데 내가 폴드는 최초 써봐서 그런건가 플립을 쓸 때보다 더 뻑뻑한 감정이있는것 같았다 싶더라고요.
여태 새폰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사용하다가 약간 부드럽게 변하면 좋겠네요! 어둡게 보니까 완전히 베이지색인데 완전 블루보다는 보다보니 베이지색이 더 좋은 듯도 하여튼 접히는 부분에 삼성로고 빡! 좌측이 기존에 쓰던 갤럭시 S22 플러스 오른쪽이 금번에 산 갤럭시Z폴드4 베이지 512 이러하게 보면 왼족은 가로로 좀 똥똥한 감정인데 갤럭시폴드4는 가로길이가 좀 짧고 세로로 길이가 좀 긴 감정이에요.
제가 여자치고도 손이 나직한 편이 아닌데 갤럭시S22 플러스를 한 손에 잡으면 걱정스러운 감정이있었거든요.
그런데 갤럭스폴드4는 잡았을때 가로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한손에 딱 알맞게 잡히더라고요! 다만 세로 길이가 위로 좀있어서 내 엄지 일해 기업에서 언박싱개봉후기를 적고 있어서 기업에 같이 일 하시는 분 핸드폰은 갤럭시Z폴드2 거든요.
한번 겉모양 대조를 해보면 치수나 이런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어보여요.
제가 후방을 찍는걸 깜빡해서 또다시 재빨리 빌려서 찍어보았어요.
외관상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건 후방카메라 치수 차이었어요! 금번에 나온 갤럭시Z폴드4가 후방 카메라는 더 크더라고요.
화질때문에 더 커진것 동일한데 카툭튀 조심해야할듯 여기까지 갤럭시Z폴드4 베이지 512 언박싱 개시 사용 후기였는데요! 한가지 더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나는 베터리가 작으면 못 사는 사람인데 영락없이 베터리 용량은 폴드3랑 동일한데 전력효율이 좋아져서 더 오래 쓸수 있다고 해요! 플립 쓸 때는 아침만 경과하면 베터리 슬슬 녹아 없어졌는데 갤럭시Z폴드4 베이지는 충전하지 않아도 오후 4~5시까지는 버틸수 있지 않을까, 폰테크 고대해봅니다!
모르고 일이었다. 놀라지 깜짝 태연하시었지만 것도 이러한 했다.” 봄 처음 “장거리(*장이 그때까지 전부터 들은 어머니께서는 정거장 있었으므로 아버지에게서 작년 거리) 밭을 않을 팔기로 들으시었는지 아무 여러 막동이는 서는 말을 것은 아주 있는 번 뒤에